전체검색 결과

본문 바로가기

전체검색 결과

전체검색 결과

  • 게시판20개
  • 게시물583개
  • 1/59 페이지 열람 중
상세검색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게시판 내 결과

  • 오랫만에 글 쓰면서 "염장글" 올리면돌 맞을것 같고...비오는 토요일 밤에..한통의 문자가 심란한 마음이들게 하기에.. 글을 쓰다가 중간에 날라 가더라도 오랫만에 "노가다"좀 해보려 합니다..."사는것이 참 엿같다. 그냥 성전환이나 할까?"<---------"민이"라는 츠자가 보낸 문자 뭐..가볍게 응대 해주고 나니 마음이 "짠"합니다. "오래비가 아무리 궁디 큰 아짐들 좋아 하지만..남자 궁디는 싫다" 라고....�…

    2024-03-31 04:20:05
  • 여친이랑 거사는 한주에 횟수는 1~2번정도.. 시간은 한번당 1~2 시간 정도 합니다. 남들은 무슨 거사를 한두시간씩 하냐고 하시는데 정말 뻥아닙니다. 제가 보기와 같이 정력은 좀 쥐기거든요... 땀으로 침대는 다 젖고 여친 거시기는 씨뻘것게 부르틀정도니깐요.. 자자~~ 잘 읽으세여. 오늘의 취지는 제 자랑 아닙니다. 그렇게 오래하는 이유는.........................제가 못 싸기 때문이져.. ㅠ.ㅠ네~ 그렇습니다. 저 지루입니다. 싸지못하는 지루.조루분들한텐 정말 부러운 남자겠거니 하신 분도 계시겠지만 전 사실 굳…

    2024-03-29 05:32:03
  • 본의 아니게 절단신공을 써서 죄송하게 되었습니다...제가 이 경험담을 이곳 ""네이버3""이외에 제가 아주 좋아하는 싸이트에도 올렸는데... 그곳에서 거짓말 같은 일이 벌어졌지요... 최이사란 여자의 남자친구분께서 제글을 읽게 되었던 거죠.. 물론 결과론적으로 볼때 일은 다~ 잘 해결되었지만서도..  저의 너저분한 글로 인해서 간접적인 부분이 아닌 직접적인 feel로 않좋은 감정이 생길수 있는 분이 계시기에 마음이 상당히 불편하였습니다..(참... 그 남자친구분... ""야설의 …

    2024-03-27 23:48:03
  • 사람들은 보통 살면서 로망이 있을겁니다...어떤 무언가.. 특히나 현재 나에게 존재하지 않은 미치도록 갈망하는 그런 꿈...자신의 허전하고 텅빈 가슴에 스테로이드마냥 어느날부터 그것만 상상하면 심장이 절~절~ 끓게 만드는 그것! 로또?... 물론 로또도 좋죠..^^하지만 요놈은 너무나도 대중화된 전 국민의 로망이기에... 무심코 밥먹다가,,, 잠들다가,,, 일하다가,,, 섹스를 하다가,,, 나의 로망을 상상하면 하던 일은 시들해지고 한~참 동안 그 로망을 생각하곤 합니다... 제 로망은 우리회사의 최이사입니다..물론 남자는 아니고.…

    2024-03-27 23:12:03
  • 백년만의  무더위는  아니었어도 올여름  유난히도  덥게  느껴지는것  같습니다더위에  물가고에  회원여러분  잘지내고  계시는지요...?요즘은  자주  접속하지도  못하고  결제도  못하였지만운영자님의  아량으로  아직  목숨이  붙어  있는것  같습니다빠른시일내  결제가  되도록  노력해  보겠습니다........................................................................약간의  여유는  있으되  애인을  사귀시기는  어려운  유부남들을위해서  제가  옛날에  써먹었던  한…

    2024-03-27 02:38:04
  • 여자도 다른 여자의 마음을 모른다지요.거기다 자기의 마음을 자기도 모른답니다.하물며 남자가 그런 여자들의 마음을 어떻게 알겠습니까.추측만 무성합니다.여성의 경우 섹스를 마음껏 즐길 여건이 안되어 있습니다.남자와 달리 사회적으로, 섹스를 즐기는 여성은 지탄을 받습니다.임신을 할수 있습니다.성병의 위험도 있습니다.이런 이유로 여성은 남자와 똑같은 성욕이 생긴다 하여도 행동에 옮기기 쉽지가 않죠.거기다 잘할 것처럼 생겨갖고선 경기에 들어가니까 먼저 뻗어버리는 한심한선수도 많거든요.큰 마음 먹고 놀려고 했더니 지혼자 좋아서 끝내버리면 얼마…

    2024-03-23 16:14:03
  • 내나이 이제 마흔셋......세아이의 아빠다... 14년 결혼생활.... 어떻게 지나왔는지 모르겟다...요즘의 조그만한 즐거움이... 네이버3에 들어오는것이 아닌가 싶다.신혼때....우리 마눌은 전혀 느낌이 없었다고 한다...테크닉이 별로 없었던 까닭이였을까?첫째 아이를 낳고 뭔가가 느껴졌다고 한다...지금 셋째 낳은지 33개월 되었다...요즘?? 마누라..... 3일만에 사랑을 나누는데....4번에서 5번정도는 느껴야 잠이 제대로 온다고 한다...벙지가 약하고 사이즈가 작은관계로 5번이상 오르가자미는…

    2024-03-21 05:48:03
  • 이그러진달이 떠오른 밤,어른두 명과 아이 한명이잠시 멈춰서 있었다.어른은온몸이 벗져겨,오른손과왼발,왼손과오른발이 짧은 쇠사슬로 이어져일어설 수 없게 행동의 제약을 가지고있었다.아이는금속 물통을 머리에 쓰고,왼손엔변소 청소에 사용하는 브러쉬를잡고 있었다.바로방금전까지만 해도 이 세 명 외에도몇명이 이 곳에 있었지만,그들은규칙적인 생활을 하기 위해 자신들의침상으로 돌아갔다.남은건세 명.아뮤스와헤미네,그리고테비.이들에겐인연이 있다.소년의부친의 죽음이라고 하는 인연이.아뮤스와헤미네가 직접 죽인건 아닌다.테비의부친이 죽인 이유는 확실히말하면…

    2024-01-22 05:52:02
  • 그림이 나오지 않으면 http://www.aa-moon.com 로 접속해 보시기바랍니다. 접속 주소에 의해 그림이 나오지 않는 경우가 발생하더군요 ---------------------------------------------------------------------------------------- 학원의 모습이 이상하다. 뭔가  강한 마력이 감돌고 있는 것이 느껴진다.다른 선생님들은 아무 생각 없이 있어서 잘 모르는 것 같지만 나는 아니다.끈쩍끈쩍한 뭔가가 달라 붙어있는 듯한 그런 분위기…이런 느낌을 느끼는 건 내가 여자라서…

    2024-01-10 17:40:04
  • 오나홀이미지 찾다가 건진 소설입니다, 어떤 게임의 2차창작이라는데 전 모르겠네요... -------------------------------------------------------------------------------------------------- 1. 여기는 마라리야의 방.리디아는 마라리야의 공부를 봐주기 위해 와있었다.「자, 그래서, 여긴 이렇게 하면…」「…오호. 확실히 그러면 이해가 잘 되는 군요. 역시나 리디아 선생님이세요.」「후후, 그냥 선생이 된게 아니에요?」「…감사합니다. 덕분에 쉽게 이해 할 수 있었습니…

    2024-01-10 17:10:03
Copyright © www.hambora.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