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다르크가 잘 싸운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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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치기는 인식과 달리 마을에서 떨어져서 마을의 공동재산인 양을 지키기 위해서
혼자서 늑대와 도적을 상대해야하는 무력이 매우 중요한 직업임.
독일쪽 기록에도 양치기가 돌아온다는 소리만으로 도적때가 약탈을 멈추고 도망갔다는 내용도 있고.
다윗도 저는 양치기를 하며 많은 늑대와 사자와 싸워 이겨왔다는 구절이 있음.
그런 일을 여자가 한다?
자칫 잘못하다가는 마을의 주요자산이 홀라당 날라가는데?
그만큼 잔다르크의 무력을 마을주민들이 신뢰할수 있었다는 소리임.
본인은 깃발만 휘둘렀다고 증언했지만.
메이스로 머가리를 깨고다녔다는 영국군의 증언과.
중세 군기는 철제라 무거웠던걸 생각하면. 아마 깃발로 머가리를 깨고다녔을거임
잔다르크가 입안한 무리한 작전이 성공한 이유도 본인이 앞장서 만인지적의 무용으로 뚫은게 아닐까?
잔다르크가 잘 싸운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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