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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웃음이 있는 이야기

여자 격투기계 외모차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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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58 회 작성일 24-02-11 16:2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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펠리스 헤릭은 인터뷰에서 "난 젊지도 예쁘지도 않다. 이 자리에 오기까지 힘든 훈련을 이겨냈지만 UFC는 언제나 미모의 어린 선수에게만 좋은 기회를 준다"며 울먹였다.
"난 UFC가 적극적으로 홍보하는 선수가 아니다. UFC는 내 상대 선수만 홍보한다. 마치 디딤돌이 된 느낌이다."
"최근 두 파이터들을 이겼는데 나에게 진 그들이 더 높은 대전료를 받고있다."
"이기고 난 후 분위기도 오히려 내가 죄인이 된 것 같았다."
"그런 파이터들을 비난하고 싶지 않다. 외모나 미적 가치들에 대해 떠들고 싶지 않다. 이것은 재능 있는 파이터들이 부당한 대우를 받고 썩고 있는 현실에 대해서 말하는 것"이라고 했다.







그녀가 이긴 두 명의 파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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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일린 커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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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사 그라소




이러한 현상은 UFC뿐만 아니라 여러 단체에서도 다양하게 나타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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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주 앤클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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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주 앤클래어(좌) 가비 가르시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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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주 앤클래어와 따로 사진을 찍는 단체사장, 가비 가르시아는 다소 어색하게 서있다.
직접 주주 앤클래어의 손을 잡으며 그녀의 아름다움에 매료된 듯한 모습에 단체사장의 격에 맞지 않다며 비판을 받았다.








킥복싱 선수 칼리샤는 한 선수를 디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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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코타는 나와의 싸움을 피한다. 자신보다 15cm이상 작고 전적도 얼마 되지 않는 선수와 싸워서 승수를 올리고 있다."
"단체는 그녀가 많이 다치는 걸 원치 않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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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코타
제2의 론다로우지가 될 거라는 기사가 나올 정도로 단체에서 밀어주는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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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패의 기록..
여자 격투기계 외모차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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