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격투기계 외모차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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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UFC가 적극적으로 홍보하는 선수가 아니다. UFC는 내 상대 선수만 홍보한다. 마치 디딤돌이 된 느낌이다."
"최근 두 파이터들을 이겼는데 나에게 진 그들이 더 높은 대전료를 받고있다."
"이기고 난 후 분위기도 오히려 내가 죄인이 된 것 같았다."
"그런 파이터들을 비난하고 싶지 않다. 외모나 미적 가치들에 대해 떠들고 싶지 않다. 이것은 재능 있는 파이터들이 부당한 대우를 받고 썩고 있는 현실에 대해서 말하는 것"이라고 했다.
그녀가 이긴 두 명의 파이터
카일린 커란
알렉사 그라소
이러한 현상은 UFC뿐만 아니라 여러 단체에서도 다양하게 나타나고 있다.
주주 앤클래어
주주 앤클래어(좌) 가비 가르시아(우)
주주 앤클래어와 따로 사진을 찍는 단체사장, 가비 가르시아는 다소 어색하게 서있다.
직접 주주 앤클래어의 손을 잡으며 그녀의 아름다움에 매료된 듯한 모습에 단체사장의 격에 맞지 않다며 비판을 받았다.
"다코타는 나와의 싸움을 피한다. 자신보다 15cm이상 작고 전적도 얼마 되지 않는 선수와 싸워서 승수를 올리고 있다."
"단체는 그녀가 많이 다치는 걸 원치 않는 모습이다."
다코타
제2의 론다로우지가 될 거라는 기사가 나올 정도로 단체에서 밀어주는 선수
무패의 기록..
여자 격투기계 외모차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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