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개인기 종류를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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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포
시전자 네이마르
실용성은 거지와 다름없으나 보는이의 눈을 즐겁게 해줌
알까기
시전자 네이마르
일단 다리사이를 통과하기만 하면 거의 성공한 기술이다.
근데 상대 피지컬이 오지면 공 넣어도 몸빵 질경우가 있음
팬텀 드리블
시전자 미카엘 라우드럽
라우드럽의 기술중 하나, 물론 메시같은 선수들도 많이 썼지만 당시엔 개사기 기술이었음
맥기디 스핀
시전자 에이든 맥기디
실용성은 애매한 기술임.
왼쪽을 가는척 하면서 오른쪽으로 꺾을수 있고 턴이 자유로움.
맥기디는 어떻게 이런 턴을 개발했는지 의문
호커스 포커스
시전자 알렉시스 산체스
폼은 라보나 하듯이 하다 스쿱턴같이 부드럽게 보내는 기술,
산체스 이 미친놈은 알까기를 같이 시전
스쿱 턴
시전자 크리스티안 에릭센
먼저 스쿱턴은 하려면 공이랑 발이 매우 매끄럽게 연결되어야 함.
피온에선 사기기술이라며?
크루이프 턴
시전자 요한 크루이프
여기 나온것중에서 그나마 쉽고 간단해보이는 크루이프턴임.
근데 당시에 이기술은 혁명이었다 카더라
치고 달리기
시전자 알렉산더 파투
전나 쉽다.
자기가 빠르다싶으면 공을 저기만치 툭 쳐놓고 전나게 달리는 기술.
기술이랄것도 없다
헛다리 짚기
시전자 호나우두
이게 쉬워보여도 심화까지 가면 어렵다.
요즘은 그냥 보여주기 식인데 호나우두는 헛다리로 다 제꼈음
플립 플랩
시전자 호나우지뉴
바깥으로 툭 치다가 안쪽으로 갑자기 방향 바꾸는 기술.
당해보면 알겠지만 전나 헷갈림
백숏
시전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호날두가 즐겨 쓰는 기술.
날두같이 전나 빠르게 쓰면 수비수들이 역동작 걸려서 슈팅할 틈을 내주게 된다.
물론 수비가 강하면 얄짤없음
바디 페인트
시전자 리오넬 메시
발이 아닌 몸의 움직임으로 상대를 낚는 기술.
메시같이 전나 잘치는새끼들은 저런 움직임만으로 벗겨낼수 있음
마르세유 턴
시전자 지네딘 지단
지단이 즐겨 쓰던 기술.
위에서 본 턴 두개랑 비슷한듯.
기술이름이 아마 지단의 고향을 본딴 이름이었나 싶음
지성턴
시전자 박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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