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리콘밸리 출신 개발자 부부가 만든 랜파티용 꿈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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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텍사스 오스틴에 사는 실리콘밸리 출신 개발자 부부가 지은 랜파티용 저택. 14살 때 처음 랜파티를 위해 4대의 PC로 둠2를 했던 추억 때문에 100번이 넘는 랜파티를 주최하거나 참석하다가 결국 랜파티를 위한 집을 짓게 됨 2005년 구글에 입사해서 주식을 받았는데 구글이 성공하면서 주식이 올라40평 짜리 집을 대출 끼고 14억원에 삼, 근데 이후 구글, 페이스북, 애플 등의 성공으로 14억짜리 집이 30억이 됨 이후 클라우드플레어로 이직해서 텍사스 오스틴으로 집을 옮겼는데클라우드플레어가 2년 뒤에 상장하면서 주식이 또 미친듯이 오르면서 정확한 가격은 비공개지만 수백만달러에 이르는 집을 지을 수 있게 됨,집 가격과 별개로 22개의 게이밍PC와 시스템을 구축하는데는7만5천달러 (1억500만원) 정도가 들었다고 이 집에 초대받기 위해서는이 랜파티 동료들의 친구가 되거나클라우드플레어에 입사하면 된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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