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에서 아무런 공도 없는데 역사에 길이 남은 장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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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프레드 드레퓌스(1859-1935)보불전쟁 이후 군복무한 장교로, 그의 복무 당시 프랑스는 이렇다할 전쟁에 참전하지 않았고 1대전은 그가 쇠약해져서 참모 정도밖에 못해서 큰 공을 세우지 못했다. 그런 그가 역사에 길이 남은 이유는 프랑스의 호감고닉 고로시 사건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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