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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웃음이 있는 이야기

미국 의료보험의 위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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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951 회 작성일 24-12-08 17:3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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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3646268_ahc.jpg 주 법무장관이 연간 13만 달러를 (한화 1억 8천만원) 보험료로 내고 있었는데도 보험사가 [지급 거부]해서 아빠(조 바이든)한테 손 벌림 신분 부자 빈자 차별없이 보험금 안줄라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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