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냄새나서 그냥 나왔다"... 18만원 입금하고 성매매업소 간 경찰관 '무죄' 페이지 정보 조회 7,015 회 작성일 24-12-08 10:34 댓글 0 게시물 옵션 수정 삭제 본문 공유하기 아무리 무죄추정의 원칙이 있고 성매매는 미수범 조항이 없다지만 이러면 과거 간통죄처럼 실효성 거의 없어져서 폐지 수순 밟을 듯.그렇다고 실제 삽입장면을 찍자니...(이건 단톡방에 돌려본 게 문제긴 한데) 추천61 비추천 73 목록 이전글 세계의 더빙 vs 자막 선호도 다음글 사장 잘못 만난 편의점 알바 관련글▶강력한 NTR manhaw ▶게이밍 노트북을 살 수밖에 없는 이유 ▶아파트 층 하나를 혼자쓴다는 여자 ▶자연인이 만든 수제햄 ▶코스프레로 6만 5천원 벌기 ▶임영웅 예매zzzzㅋㅋㅋㅋㅋㅋ ▶어린이집에서 아동학대 의혹을 받았지만 기분 나쁘긴 커녕 신뢰가 생긴 아버지.jpg ▶앞으로 미국 공교육은 WWE다 ▶KT 인터넷이 참 ㅈ같긴 해 ▶파면팔수록 이상한나라 실시간 핫 잇슈▶대변 먹는 자.jpg ▶버번충들은 인정하는 버번위스키 티어리스트 ▶"이 날만을 기다렸다" 라고 말하는 듯한 표정 ▶웹소읽는데 갑자기 튀어나오시는... ▶처갓집 신상메뉴 혁명인가▶1분뒤에 이해했다▶"암컷들아, 이제 슬퍼해라." ▶최현석이 흑백요리사 시즌 2 절대 안나가는 이유 ▶반지의제왕) 힘없는 늙은이의 지팡이일 뿐이오! ▶''되팔이새끼들은 애미도 되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