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가 기업의 악행을 실드치는 게 무의미하다는 말이 계속 나오는 이유 페이지 정보 조회 5,617 회 작성일 24-12-06 19:58 댓글 0 게시물 옵션 수정 삭제 본문 공유하기 이미 게임업계에는 20년 가까이 기업의 편을 들어줬지만 역대급 통수 & 푸대접으로 돌아온 소비자들이 있다 아무리 소비자들이 기업의 개짓거리를 실드쳐도 기업이 거기에 감사하는 일은 없다고 봐도 무방함 추천67 비추천 50 목록 이전글 국내 전문가들 한류 5년내 끝난다 우울한 전망 다음글 금강산 수학여행 갔을때 뚱뚱한 애들 북한군한테 포옹받음 관련글▶[열람중]소비자가 기업의 악행을 실드치는 게 무의미하다는 말이 계속 나오는 이유 ▶어느 ㅈ소기업의 재미있는 인센티브와 규칙들 ▶ㅈ소기업같은 ㅈ소기업의 복지 ▶90년대 대기업의 구내 식당 ▶어느 참신한(?) 중소기업의 복지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차이점 ▶아재입맛 이미지를 벗어나기 위한 기업의 노력 ▶중소기업의 승진이란 ▶ㅈ소기업의 연차 ▶좋소기업의 퇴사는 컨텐츠다실시간 핫 잇슈▶대변 먹는 자.jpg ▶버번충들은 인정하는 버번위스키 티어리스트 ▶"이 날만을 기다렸다" 라고 말하는 듯한 표정 ▶웹소읽는데 갑자기 튀어나오시는... ▶처갓집 신상메뉴 혁명인가▶1분뒤에 이해했다▶"암컷들아, 이제 슬퍼해라." ▶최현석이 흑백요리사 시즌 2 절대 안나가는 이유 ▶반지의제왕) 힘없는 늙은이의 지팡이일 뿐이오! ▶''되팔이새끼들은 애미도 되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