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리난 용산초 수영장…“초등생들도 이용하는 女탈의실, 성인男들 버젓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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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들이 수영장 측에 문의하자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라”는 황당한 반응이 돌아왔다고 한다 수영장 관리중인 위탁업체는 해당 남성 60여명은 대표 지인들이라서 신분 보장됐고 같이 쓰는것도 아닌데 뭐가 문제냐고함또한 경찰을 대동해 몰카 탐지까지 하고 있다며 싫으면 떠나라했지만 이같은 주장은 대부분 거짓으로 드러남당시 출입한 60여명의 동호회 사람들은 출입 기록조차 작성하지 않았으며 경찰을 대동한 불법촬영 카메라 검사도 한적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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