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포아파트가 한때 고자촌이라고 불렸던 이유 페이지 정보 조회 4,801 회 작성일 24-12-04 17:24 댓글 0 게시물 옵션 수정 삭제 본문 공유하기 지금이야 저출산이라 다자녀 아니면 청약당첨이 힘들지만 당시는 너무 출산율이 높아 묶어야 청약우선권을 줬음 근데 1970년대에도 이미 반포쪽에 공급되는 아파트는 중상류층 최고급아파트라 노인들도 청약을위해 묶으러가는 웃지못할 촌극도 벌어졌다고 한다 추천118 비추천 36 목록 이전글 집 넓은 게이머들이 가진다는 게임기 다음글 임신하기 적당한 메이드와 쇼타 도련님 관련글▶한때 롤 팬덤에 수많은 명작 문학을 탄생시켰던 팀 ▶한때 업계 1위를 차지하고 있었던 기업 ▶한때 쓸모없던 마법소녀의 전직 ▶한때 씹덕계의 심금을 울린 어느 늙은 펭귄 ▶한때 전국을 호령했다는 세진컴퓨터 사장의 과거와 현재▶한때 서양에서 에로틱한 시선으로 본 직업 ▶한때 SNS를 뜨겁게 달군 조세호 신혼여행 사진 ▶한때 너도나도 지원하고 싶었다는 '신의 알바'.jpg ▶[열람중]반포아파트가 한때 고자촌이라고 불렸던 이유 ▶의외로 한때 북한보다 핵으로 미.친 놈 인식있던 국가 실시간 핫 잇슈▶대변 먹는 자.jpg ▶버번충들은 인정하는 버번위스키 티어리스트 ▶"이 날만을 기다렸다" 라고 말하는 듯한 표정 ▶웹소읽는데 갑자기 튀어나오시는... ▶처갓집 신상메뉴 혁명인가▶1분뒤에 이해했다▶"암컷들아, 이제 슬퍼해라." ▶최현석이 흑백요리사 시즌 2 절대 안나가는 이유 ▶반지의제왕) 힘없는 늙은이의 지팡이일 뿐이오! ▶''되팔이새끼들은 애미도 되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