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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의 허망한 죽음 그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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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192 회 작성일 24-02-05 09:0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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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태풍 차바때 홍수로 고립된 시민 32명을 구하신 울산의 소방관.

구조활동 3000회, 구조 건수 1900회, 구조 인원 550명, 화재출동 1200회 기록하신 분이고,

올해 3월 30일 체력단련 하다 돌아가심.

울산 소방서는 이분의 순직 신청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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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의 허망한 죽음 그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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