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외로 가까운 친척인데도 듣기어려운 것 페이지 정보 조회 438 회 작성일 24-11-30 00:40 댓글 0 게시물 옵션 수정 삭제 본문 공유하기 보수적인 분위기가 좀 딱딱한 집안에선 철저히 친척끼리 친척간 칭호로 부르게 시키다보니 10년 넘게 같은 동네서 살아서 어릴때부터 알고지낸 작은할아버지의 본명을 장례식에서야 처음으로 들었다고 한다. 추천53 비추천 20 목록 이전글 공화당 풀배팅한 일론 머스크님의 다음 예언 떳다!! 다음글 의외로 호불호 갈리는 홈페이지 디자인 관련글▶주먹은 법보다 가까운거 모름? ㅋㅋ.jpg ▶가까운 미래에는 농사를 짓는 로봇도 나올 것이다.jpg ▶스파이더맨)자업 자득에 가까운 불행.jpg ▶[열람중]의외로 가까운 친척인데도 듣기어려운 것 ▶'원래 집 가까운 사람이 늦어' 법칙을 과학적으로 증명 ▶강철의연금술사)의외로 호문클루스 제외 세최강에 가까운 인물 ▶나한테 불가능에 가까운 작업 ▶너무 가까운곳에 있어서 문제라는 그 탕후루.... ▶가까운 세차장 대참사 ▶부산에서 가장 가까운 애플샵 실시간 핫 잇슈▶대변 먹는 자.jpg ▶버번충들은 인정하는 버번위스키 티어리스트 ▶"이 날만을 기다렸다" 라고 말하는 듯한 표정 ▶웹소읽는데 갑자기 튀어나오시는... ▶처갓집 신상메뉴 혁명인가▶1분뒤에 이해했다▶"암컷들아, 이제 슬퍼해라." ▶최현석이 흑백요리사 시즌 2 절대 안나가는 이유 ▶반지의제왕) 힘없는 늙은이의 지팡이일 뿐이오! ▶''되팔이새끼들은 애미도 되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