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우리 엄마도 할머니되신거 느꼈음 페이지 정보 조회 6,084 회 작성일 24-11-27 05:44 댓글 0 게시물 옵션 수정 삭제 본문 공유하기 나 키 183에 86KG 결혼전 부모님과 살때는 80KG정도였음 나 보자마자 살빼라 돼지야 시전하심 우리 애가 요새 크느라 많이 먹어서 지난 번 갔을때보다 2KG 찜. 애 보고 왜 이렇게 말랐냐 잘 먹여라 시전하심. 추천113 비추천 24 목록 이전글 "난 이 게임을 해 봤어요!" 다음글 멀리서 헬리콥터 소리를 들은 나.jpg 관련글▶소는 음식이 아니고 우리의 친구입니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평화롭다는 술집 ▶이웃이 우리집 개들에게 간식을 주곤 한다 ▶우리나라에 간첩이 최소 2000여명이 된다는 말이 있는데 ▶결국 화살이 우리를 향하였다 ▶얘들아 우리강아지 못생김? ▶이봐 우리가 뭘했다고 그러는거냐! ▶3년 만에 만난 중3때 첫 담임직 맡았던 우리 선생님.jpg ▶"돈 쓴 우리 유저가 진짜 유저" ▶대만 "응 트럼프 말 듣느니 우리 그냥 중국하고 합병한다" 실시간 핫 잇슈▶대변 먹는 자.jpg ▶버번충들은 인정하는 버번위스키 티어리스트 ▶"이 날만을 기다렸다" 라고 말하는 듯한 표정 ▶웹소읽는데 갑자기 튀어나오시는... ▶처갓집 신상메뉴 혁명인가▶1분뒤에 이해했다▶"암컷들아, 이제 슬퍼해라." ▶최현석이 흑백요리사 시즌 2 절대 안나가는 이유 ▶반지의제왕) 힘없는 늙은이의 지팡이일 뿐이오! ▶''되팔이새끼들은 애미도 되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