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초등생 살해범, 구치소 동문 증언 모음 . 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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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시신 들고 홍대에서 기분 좋게 술판
2. 싱글벙글 웃으며 구치소 입소
3. 자랑이란 듯이 “여기서 나보다 큰 사건 저지른 사람 없지?”
4. “나도 힘든데 내가 왜 피해자 부모에게 미안해야 하냐”
5. 살인죄로 중형 선고받은 얘기하면 “빼액!”
6. 그림을 그렸는데 토막난 인체를 그림
7. 변호사 상담받고 정신병으로 감형받을 생각에 싱글벙글
8. 부모는 의사, 부동산 중개인
9. 담당검사 잘생겼다며 싱글벙글
10. 구치소 들어와선 맨날 살인소설 읽음
11. 정신감정 받은 후에는 아스퍼거 관련 서적 탐독
12. 법잘알
13. 68kg
인천 초등생 살해범, 구치소 동문 증언 모음 . 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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