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선이 맞춰가는 듯한 빈 > 유머-웃음이 있는 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유머-웃음이 있는 이야기

복선이 맞춰가는 듯한 빈

페이지 정보

조회 3,768 회 작성일 24-10-28 09:56 댓글 0

본문

공유하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작년의 티원의 LPL 부수기 이후에, 우리의 적은 내부에 있는 것이 아니오, LCK의 T1이다 라고
[LPL 개막 영상에서 T1을 언급하던 빈]

View post on imgur.com


MSI에서 3:2로 T1을 이기고 좌절시킨 BLG의 빈


이번 맵고 매콤했던 사우디컵에서 자신의 팀 키를 직접 제우스에게 [헌납]하고 탈락한 빈

View post on imgur.com



그리고 대회 스위스 스테이지 때부터 T1을 언급하고, 4강전 승부예측은 T1이 이길 것 같다고 얘기하며
T1에게서 이기는 것이 쇼메가 말했듯, LPL의 영광을 되찾아오는 것이 우리 세대의 의무라고 선언한 빈

결국엔 결승에서 만납니다.
추천68 비추천 69
관련글
  • [열람중]복선이 맞춰가는 듯한 빈
  • 실시간 핫 잇슈
  • 대변 먹는 자.jpg
  • 버번충들은 인정하는 버번위스키 티어리스트
  • "이 날만을 기다렸다" 라고 말하는 듯한 표정
  • 웹소읽는데 갑자기 튀어나오시는...
  • 처갓집 신상메뉴 혁명인가
  • 1분뒤에 이해했다
  • 반지의제왕) 힘없는 늙은이의 지팡이일 뿐이오!
  • "암컷들아, 이제 슬퍼해라."
  • 최현석이 흑백요리사 시즌 2 절대 안나가는 이유
  • ''되팔이새끼들은 애미도 되팔듯'
  • Copyright © www.hambora.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