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한국시리즈는 특별하게 승부치기로 시작합니다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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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회초 무사 1, 2루 1볼에서 시작하는군요 크크.
공 6개 던지고 강제로 내려온 장현식이 이어서 던질지가 관건입니다.
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477/0000518301
양팀 감독 모두 머리를 싸매고 있습니다.
일단 삼성 박진만 감독은 이틀 전 경기 중단 전에는 강공으로 가려 했지만
이번에는 KIA의 투수교체 상황을 살펴보고 결정한다고 하네요.
KIA 이범호 감독은 투수를 어떻게 갈지 숨긴 상태입니다.
4시 땡하자마자 아주 흥미진진한 상황이 펼쳐지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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