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클레스 선수의 T1 8강 후기 영상을 보고 눈에 띈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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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토시 아님.
블랙암임 크크.
https://www.fmkorea.com/3222589072
원래 오른팔에 본인 이름
왼팔에 Carina (어머니), Martin(자신), Alma(여동생), Emma(누나), Jurgen(아버지), L(라르손, 성)
가족을 나타내는 문신을 장착하고
팔 안쪽은 "팔 안쪽의 문신은 중국 설화에서 잉어가 폭포를 거슬러올라 용이 된다는 이야기에서 따온 거"라고 인터뷰에서 얘기했는데
이후 문신의 끝판왕이라는 블랙암을 포함한 상반신 전체를 덮는 문신으로 진화해 나갔죠.
사진 따라 달라서 확인은 못했지만 블랙암 아래로 예전 문신들이 보이는거 같긴 합니다.
근데 이번 영상 목 쪽에 보니 문신을 또 추가한거 같네요. 한국 오기 전에 했겠죠 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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