셰브첸코 vs 셰우첸코 페이지 정보 조회 759 회 작성일 24-09-28 02:14 댓글 0 게시물 옵션 수정 삭제 본문 공유하기 본인 발음으로는 셰브첸코에 가까운 것 같긴 하네요. 뭐 저는 셰우첸코든 셰브첸코든 무방하다고 봅니다 부르고 싶은 대로 부르면 되죠. 추천93 비추천 20 목록 이전글 미친 서브웨이 포장지의 습격.jpg 다음글 시키는 대로 꼬박꼬박 일잘하는 남자 관련글▶이제야 총학에게 당했다는걸 느낀 동덕여대생들.jpg ▶어느 경기장에 박제 된 노부부 ▶절대 포간만은 거부하고 싶은 푸키먼 트레이너vs포간을 장려하는 세상 ▶한국 귀화 후 가장 행복했던 순간 ▶명예 필요없다는 은지원.jpg ▶미드에 나온 한국 개꿀잼 이벤트.jpg ▶서로의 G와 P를 구하지 못한 스파이디 ▶귀귀가 진심으로 슬퍼할떄 ▶40대는 회사 그만두고 기술도 없으면 어디 갈곳이 없네요. ▶써브웨이 덕성여대점은 예전부터 유명했다고 함 실시간 핫 잇슈▶대변 먹는 자.jpg ▶버번충들은 인정하는 버번위스키 티어리스트 ▶"이 날만을 기다렸다" 라고 말하는 듯한 표정 ▶웹소읽는데 갑자기 튀어나오시는... ▶처갓집 신상메뉴 혁명인가▶1분뒤에 이해했다▶반지의제왕) 힘없는 늙은이의 지팡이일 뿐이오! ▶최현석이 흑백요리사 시즌 2 절대 안나가는 이유 ▶''되팔이새끼들은 애미도 되팔듯' ▶동덕여대 총동문회 입장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