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 검심 공식 오피셜 최강자류 甲 > 유머-웃음이 있는 이야기

시시오 켄신 사이토 셋이 덤벼도 못이길 정도로

아에 급수조차 다른 바람의 검심 설정 최강의 검객으로

애초 켄신이 쓰는 비천어검류는 열화판으로

비천어검류은 근력있어야 하는 힘캐 전용 검술임

그걸 켄신은 힘의 반동을 줄이는 방향으로 쓰기 때문에, 온전한 비천어검류의 힘을 낼수없다.

[거기다 불살크리로 인해서, 더욱 더 비천어검류가 약해짐,]

켄신 이전까지만해도, 비천어검류란건 존재조차 모를정도로, 비술이였다.

[반대로 생각하면, 기술을 상대한 놈들은 줴다 죽었다는거다.]

이런 일격 필살이 주류인 비천어검류가 켄신때문에 알려졌을뿐,

1:다수 부터 대인전에선 설정상으로 카운터가 없는 최강의 검술이다.
 

[다른 기술에 비천어검류가 파훼되는건 순전히 검술의 문제보단, 피지컬의 문제]

[애초 피지컬을 상정하고 만든 기술인데,그걸 열화판으로 쓰니 약점이 생길수밖에 없다.]

애초에 구두룡섬만 써도 다 썰리는 터라, 천상용섬같은건 쓸이유가 없음

[천상용섬 자체가 공격중심보단, 상대방과 합을 이루는 카운터성도 있기 때문에, 속공기술론 구두룡섬이 최적화되긴 함]

실사극에 가까운 바람의 검심 추억편에서 조차, 이 인간은 순식간에 사람을 3토막 낼정도로 오버파워을 보여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