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캐릭터의 악행을 본 한국인들 반응.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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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리트 파이터 시리즈)
한주리: 낄낄낄. 나는 파괴를 즐기고 상대가 고통에 빠지는 걸 좋아하지
한국인: 그렇구나
(킹 오브 파이터 시리즈)
장거한: 나는 기물 파손을 일삼다가 감옥에 갇혔지만 탈옥하고, 날 옥죄던 철구를 무기로 쓰고있다.
한국인: 그렇구나
(PSYCHO-PASS)
최구성: 나는 잔혹한 싸이코패스 살인마의 협력자야.
한국인: 그렇구나
학지운: 나는 내 K팝 그룹 동료들이 불에 타 죽는 소리에 영감을 받아 사람을 죽이고 그 소리를 녹음해 내 음악에 썼지.
한국인: 그렇구나
(스네이크 온 어 플레인)
에디 킴: 난 재판에서 내게 불리한 진술을 할 수 있는 사람을 죽이기 위해 비행기에 독사 수백마리를 뿌렸다.
한국인: 그렇구나
(철권 시리즈)
화랑: 난 친구 만나려고 병장 탈영 했어.
한국인: ????? 미쳤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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