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대혁명에서 왕실의 사치보다 더 큰 문제였는데 언급이 적었던것 페이지 정보 조회 6,050 회 작성일 24-09-18 06:24 댓글 0 게시물 옵션 수정 삭제 본문 공유하기 프랑스 대혁명시기 왕실에서 쓰는 사치는 1년 3500만 리브르 였는데 미국 독립전쟁때 영국 엿먹이겠다고 참전했을때 전쟁비용으로 단번에 20억 리브르라는 4년치 총지출의 빚을 지게되었고 왕실의 60년치 사치비용과 동등한 수준의 막대한 지출이어서 프랑스 왕국이 빚진 총액의 10%였는데 ※총 부채가 200억 리브르로 약50년치 재정수입이었다. 좋은일(미국독립)에 쓴걸 탓하긴 거시깽이하다보니 그냥 왕실의 사치를 부풀리는게 매체에서의 보편적인 묘사. 추천66 비추천 60 목록 이전글 주4일제...아니.!, 주3일제로 해주세요!!! 다음글 러시안굴렛.jpg 관련글▶[열람중]프랑스 대혁명에서 왕실의 사치보다 더 큰 문제였는데 언급이 적었던것 실시간 핫 잇슈▶대변 먹는 자.jpg ▶버번충들은 인정하는 버번위스키 티어리스트 ▶"이 날만을 기다렸다" 라고 말하는 듯한 표정 ▶웹소읽는데 갑자기 튀어나오시는... ▶처갓집 신상메뉴 혁명인가▶1분뒤에 이해했다▶반지의제왕) 힘없는 늙은이의 지팡이일 뿐이오! ▶최현석이 흑백요리사 시즌 2 절대 안나가는 이유 ▶''되팔이새끼들은 애미도 되팔듯' ▶동덕여대 총동문회 입장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