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진왜란때 태업한 명나라 장수들 중 옹호할 가치가 없는 놈들 페이지 정보 조회 5,119 회 작성일 24-09-14 18:52 댓글 0 게시물 옵션 수정 삭제 본문 공유하기 유정은 왜교성 전투서 태업을해서 고니시군을 보내버린 걸로 악명 높은데 그래도 임진왜란은 남의 나라일에 끌려왔다 치더라도 용납이 안되는 일이 이후 일어나는데 ※양호도 임진왜란때 조선에 파견된 명나라 장수 중 하나였다. 양호랑 유정 둘이서 개ㅂㅅ짓거리를 하면서 사르후 전투를 통으로 말아먹은 뒤 요동을 홀라당 여진족에게 갖다바쳐서 같이 참전했던 조선군도 수천이 죽었고 정묘호란-병자호란-명나라 멸망까지 연쇄작용이 일어나게된다. 추천119 비추천 78 목록 이전글 석화된 무거운 동료를 옴기는 방법 다음글 한때 인터넷에 퍼졌던 미성년자들이 술담배 뚫는 법 .jpg 관련글▶[열람중]임진왜란때 태업한 명나라 장수들 중 옹호할 가치가 없는 놈들 실시간 핫 잇슈▶대변 먹는 자.jpg ▶버번충들은 인정하는 버번위스키 티어리스트 ▶"이 날만을 기다렸다" 라고 말하는 듯한 표정 ▶웹소읽는데 갑자기 튀어나오시는... ▶처갓집 신상메뉴 혁명인가▶1분뒤에 이해했다▶"암컷들아, 이제 슬퍼해라." ▶최현석이 흑백요리사 시즌 2 절대 안나가는 이유 ▶반지의제왕) 힘없는 늙은이의 지팡이일 뿐이오! ▶''되팔이새끼들은 애미도 되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