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대신 함께 약통을 든 우크라이나,러시아 젊은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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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아끼려고"…대학가 원룸서 마약 만든 외국인들
.러시아 국적의 30대 A씨와 우크라이나 국적의 30대 B씨는 마약류관리법위반 혐의로 검거.
.“안성지역 대학가 원룸촌에서 마약을 만들어 판매한 러시아인과 우크라이나인을 검거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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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 왜 여기서 하는거야
심지어 우크라이나인은 제조과정중 폭발이 발생해 전신에 2-3도 화상을 입었으나 적발을 걱정해 병원에도 가지 않는 부상투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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