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 1년만에 포기한 제품군.. 페이지 정보 조회 1,495 회 작성일 24-09-10 13:48 댓글 0 게시물 옵션 수정 삭제 본문 공유하기 가죽대신 채택했던 파인우븐 케이스. 나름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겠다고 미세한 섬유로 제작하는 바람에 오염과(때가 엄청 잘타고 안 씻겨짐) 손상에(뭐에 살짝 긁히면 바로 티나고 원래대로 안돌아감) 극도로 취약해져 더욱 문제가 되었던 그 케이스가 후속이나 대체품없이 단종되었습니다. 추천86 비추천 56 목록 이전글 한국에서 인종차별 당하는 학생.jpg 다음글 사촌여동생한테 오나홀쓰는거 보여주는 호구.ssul 관련글▶거절 해놓고 1년만에 다시 연락한 소개팅녀 ▶데뷔 한지 1년만에 들어온 후배 옥동자▶입주한지 1년만에 입주자가 나가버리는 주택의 진실 ▶[열람중]애플이 1년만에 포기한 제품군..▶17살에 최연소 변호사가 된 청년...1년만에 결국 ▶11년만에 밝혀진 켠왕 탄생의 비밀 ▶1년만에 밸패하는 스파6▶공무원 시험 1년만에 합격하는 법▶21년만에 회사를 세계 최고로 성장시킨 CEO의 마인드▶합격 후 1년만에 사람이 바뀐 공시생실시간 핫 잇슈▶대변 먹는 자.jpg ▶버번충들은 인정하는 버번위스키 티어리스트 ▶"이 날만을 기다렸다" 라고 말하는 듯한 표정 ▶웹소읽는데 갑자기 튀어나오시는... ▶처갓집 신상메뉴 혁명인가▶1분뒤에 이해했다▶반지의제왕) 힘없는 늙은이의 지팡이일 뿐이오! ▶최현석이 흑백요리사 시즌 2 절대 안나가는 이유 ▶''되팔이새끼들은 애미도 되팔듯' ▶개그맨 정종철이 한동안 TV 출연을 안 한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