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최초로 19세 소년에게 사형판결 페이지 정보 조회 366 회 작성일 24-09-09 05:58 댓글 0 게시물 옵션 수정 삭제 본문 공유하기 엔도우 유우키 21세, 범행당시 19세2021년 한 주택에 침입하여 부부를 칼로 여러번 찔러 살해, 그후 집을 방화하고 9시간 후에 자수하였다.체포후 19세이지만 죄질이 악질이라 신상공개 대상이 되었다. "범행당시 19살이였다는 것이 양형판결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며, 사형을 선고하였다.비록 1심이라 2,3심에서도 사형이 유지될지는 확실치 않지만,피의자는 판결전 항소하지 않을것이라 얘기하여 항소하지 않을수도 있다. 추천54 비추천 63 목록 이전글 자유는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선에서만 허용된다.jpg 다음글 학원 20개 보내는 엄마 관련글▶본관은 최초로 슬레이드를 장착한 자동권총에 맞았거늘 ▶6.25 전쟁에서 최초로 사망한 영국군, 70년 만에 귀환 ▶최초로 기업국이 탄생할 것 같은 국가 ▶트럼프 대통령 당선시 사상 최초로 달성하는 업적 ▶인류최초로 전기를 발견하자마자 행한 일 ▶전세계 최초로 시각장애인 100만 유튜버 ▶세계 최초로 유상 재화 가챠를 도입한 게임 ▶최초로 조회수 1억 돌파한 성인 웹툰▶대한민국 역사상 최초로 발견된 일..jpg▶피아니스트 임윤찬 한국인 최초로 영국 그라모폰상 수상실시간 핫 잇슈▶대변 먹는 자.jpg ▶버번충들은 인정하는 버번위스키 티어리스트 ▶"이 날만을 기다렸다" 라고 말하는 듯한 표정 ▶웹소읽는데 갑자기 튀어나오시는... ▶처갓집 신상메뉴 혁명인가▶1분뒤에 이해했다▶"암컷들아, 이제 슬퍼해라." ▶최현석이 흑백요리사 시즌 2 절대 안나가는 이유 ▶반지의제왕) 힘없는 늙은이의 지팡이일 뿐이오! ▶''되팔이새끼들은 애미도 되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