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 때 나무껍질 벗겨 먹는게 심각한 이유.jpg 페이지 정보 조회 5,176 회 작성일 24-09-08 17:48 댓글 0 게시물 옵션 수정 삭제 본문 공유하기 조선의 구황작물의 대표격이 기장과 조인데 둘 다 바탕이 강아지풀같은 생명력 끝내주는 잡초들이다. 특히 기장은 조도 못 버티는 극한의 상황에서도 어찌저찌 자라나는 식물로 유명한데. 이 둘조차 없어서 껍질을 벗겨먹어야 한다면 일대에 남은 식용 식물이 거의 전멸한 수준이어야 한다는 이야기다. 추천101 비추천 65 목록 이전글 동성애는 잘못이 맞다 다음글 외국인이 만드는 참치마요 주먹밥의 비밀 관련글▶오물풍선 때문에 영감을 얻은 고등학생들 ▶삶이 팍팍할때보기 좋은불교의 가르침 ▶고담에 노란 벽돌길이 생겼을 때... ▶풀메탈패닉) 신작 소식 볼때 가장 혈압이 상승하는 부분 ▶귀화 후 찐 한국인임을 느낄때.jpg ▶란마가 샤워할때 ▶애비애미가 뒤질때 윤간당한 새끼.jpg ▶지금이 IMF 때보다 힘들다고❓️ ▶???: 독도분쟁 때문에 일섭섭종했단 건 날조임 ▶싸이가 신인시절에 가장 두려움을 느꼈을때...jpg 실시간 핫 잇슈▶대변 먹는 자.jpg ▶버번충들은 인정하는 버번위스키 티어리스트 ▶"이 날만을 기다렸다" 라고 말하는 듯한 표정 ▶웹소읽는데 갑자기 튀어나오시는... ▶처갓집 신상메뉴 혁명인가▶1분뒤에 이해했다▶"암컷들아, 이제 슬퍼해라." ▶최현석이 흑백요리사 시즌 2 절대 안나가는 이유 ▶반지의제왕) 힘없는 늙은이의 지팡이일 뿐이오! ▶''되팔이새끼들은 애미도 되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