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순신 삼부작에서 준사가 매번 들은 말 페이지 정보 조회 7,529 회 작성일 24-09-07 08:54 댓글 0 게시물 옵션 수정 삭제 본문 공유하기 명량 - 구루지마 미치후사 : 네놈은 조선인이냐 열도인이냐 한산 - 웅치전투에 참전한 왜군 병사 :네놈은 조선인이냐 열도인이냐 노량 - 시마즈 요시히로 :네놈은 조선인이냐 열도인이냐 물론 실제 항왜들이나 순왜들은 이런 말 많이 듣긴 했을거임 추천118 비추천 65 목록 이전글 최강의 창과 최강의 방패를 동시에 부수는 자.jpg 다음글 끝없는 확률게임 끝에 승리 관련글▶[열람중]이순신 삼부작에서 준사가 매번 들은 말 실시간 핫 잇슈▶대변 먹는 자.jpg ▶버번충들은 인정하는 버번위스키 티어리스트 ▶"이 날만을 기다렸다" 라고 말하는 듯한 표정 ▶웹소읽는데 갑자기 튀어나오시는... ▶처갓집 신상메뉴 혁명인가▶1분뒤에 이해했다▶"암컷들아, 이제 슬퍼해라." ▶최현석이 흑백요리사 시즌 2 절대 안나가는 이유 ▶반지의제왕) 힘없는 늙은이의 지팡이일 뿐이오! ▶''되팔이새끼들은 애미도 되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