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년이 지나도 영화 샤이닝이 마음에 안들었던 스티븐 킹 페이지 정보 조회 5,036 회 작성일 24-09-06 11:32 댓글 0 게시물 옵션 수정 삭제 본문 공유하기 (아웃사이더, 2018년) (닥터슬립, 2013년) 작가 스티븐 킹은 스탠리 큐브릭의 샤이닝(1980년)을 원작과 너무 다르게 감독이 뜯어 고쳐서 작품의 완성도와 별개로 정말 싫어했다. 추천110 비추천 31 목록 이전글 병원에서 감기약 11알 받아온 사람 다음글 명탐정 코난 요약 관련글▶MCU)전성기가 지나도 그래도 여전히 대단한것 ▶앞으로 백년이 지나도 유효할 명언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것.jpg ▶10년이 지나도 호불호가 갈린다는 전설의 애교뱃살 ▶40년 지나도… 손오공, 파워 여전하네▶몇십년 지나도 표절논란이 있는곡▶20년이 지나도 변함없는 장애인 누명씌우기 ▶폭염·폭우 지나도 ‘진짜 가을’은 아직…25일부터 고온다습▶인류가 멸종하고 수만년이 지나도 형태를 유지할수있는 물건 ▶[열람중]38년이 지나도 영화 샤이닝이 마음에 안들었던 스티븐 킹 실시간 핫 잇슈▶대변 먹는 자.jpg ▶버번충들은 인정하는 버번위스키 티어리스트 ▶"이 날만을 기다렸다" 라고 말하는 듯한 표정 ▶웹소읽는데 갑자기 튀어나오시는... ▶처갓집 신상메뉴 혁명인가▶1분뒤에 이해했다▶"암컷들아, 이제 슬퍼해라." ▶최현석이 흑백요리사 시즌 2 절대 안나가는 이유 ▶반지의제왕) 힘없는 늙은이의 지팡이일 뿐이오! ▶''되팔이새끼들은 애미도 되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