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 50%에 도전! 페이지 정보 조회 567 회 작성일 24-09-05 12:18 댓글 0 게시물 옵션 수정 삭제 본문 공유하기 노력의 노와 노동의 노는 다른 한자였습니다. 방금 일본어로 구글링 하다가 문득 노동은 로도, 노력은 도료쿠로 읽는다는 사실을 깨닫고 사전을 찾아보니 아예 다른 한자였네요 크크 PS : 노가다는 일본어 도카타에서 비롯된 단어인데 여긴 아예 흙 토(土)를 썼습니다. 추천61 비추천 23 목록 이전글 스타워즈]야 이거 진짜 맛있네 다음글 빈민가 애들에게 잘해줘야 하는 이유 관련글▶경마장 와서 8100배 맞춘 사람.jpg ▶금지된 마법이 생기는 순간. ▶트렌드 코리아 아보하가 뭐임 ▶??? '해로운 새다'.jpg ▶헌터X헌터)날조없이 팩트만 갖고 보는 히소카vs레오리오 ▶애플 신상품 29만 9천원짜리 비전프로▶나루토) 혈연 학연으로 이루어진 자리 ▶음란한 속살 노출 ▶미연시가 조금만 생각해봐도 현타오는 겜인듯 ▶박세리가 라스 게스트보고 실망한 이유.jpg 실시간 핫 잇슈▶대변 먹는 자.jpg ▶버번충들은 인정하는 버번위스키 티어리스트 ▶"이 날만을 기다렸다" 라고 말하는 듯한 표정 ▶웹소읽는데 갑자기 튀어나오시는... ▶처갓집 신상메뉴 혁명인가▶1분뒤에 이해했다▶반지의제왕) 힘없는 늙은이의 지팡이일 뿐이오! ▶''되팔이새끼들은 애미도 되팔듯' ▶최현석이 흑백요리사 시즌 2 절대 안나가는 이유 ▶동덕여대 총동문회 입장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