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한국인으로서 이해가 안되는 일본 문화 > 유머-웃음이 있는 이야기

미야자키 하야오 장남이라는 이유만으로

애니메이션과 전혀 다른 길을 걷던 사람을 감독직에 계속 올린다는 게

이해가 안됨.

일단 미야자키 고로가 스스로 원한 것도 아니었고

좀 아래 일을 하면서 역량을 단계적으로 키운 것도 아님

당연히 결과물은 좋지 못했고 지금도 데뷔작 게드전기 보다 낫다 수준이지 그 이상으로 좋은 평가라고 보기 어려움

멋대로 감독 자리에 앉혀놓고 지브리의 미래라고 이야기하는거 좀 웃기지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