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자체가 부른 계절노동자…임금착취에 여권도 빼앗았다 페이지 정보 조회 5,909 회 작성일 24-09-04 20:02 댓글 0 게시물 옵션 수정 삭제 본문 공유하기 필리핀 현지에서 활동하는 인력송출업체 대표 홍씨를 통해해남군과 5개월간 월 200만1000원을 받고 농작물 작업을 한다는 내용의 근로계약 맺은 420명계약상 월 노동시간은 208시간, 휴일은 월 4회 숙박비 등은 무료 홍씨는 중개수수료, 숙소비 등의 명목으로 3개월 동안 세차례에 걸쳐 225만원 가져가고 고용주들도 2~30만원을 떼갔다고출국전까지 여권을 빼앗어서 해남군 공무원들이 보관하고 있었다고함 추천90 비추천 32 목록 이전글 오빠는끝) 마히로의 악질적인 범죄행위...jpg 다음글 역전다방 625전쟁 이후 새로운 시리즈는 관련글▶호기심 딥페이크가 부른 참극.jpg ▶리제로) 에밀리아를 납치하고 스바루를 부른 진짜 이유 ▶주유소에서 첨가제 넣고 차 고장 났는데 경찰 부른 주유소 사장님.... ▶지스타 개최지 가지고 싸우는게 배부른 소리인 이유.jpg ▶오빠 먹으면 10달 동안 배부른 빵이 모겡? ▶노래방도우미를 부른 아버지 ▶당근거래에 경찰부른다는 사람 ▶먹으면 열 달 동안 배부른 빵은? ▶연인은 달콤한 별명으로 부른데 ▶부모의 재혼이 부른 비극.anime 실시간 핫 잇슈▶대변 먹는 자.jpg ▶버번충들은 인정하는 버번위스키 티어리스트 ▶"이 날만을 기다렸다" 라고 말하는 듯한 표정 ▶웹소읽는데 갑자기 튀어나오시는... ▶처갓집 신상메뉴 혁명인가▶1분뒤에 이해했다▶"암컷들아, 이제 슬퍼해라." ▶최현석이 흑백요리사 시즌 2 절대 안나가는 이유 ▶반지의제왕) 힘없는 늙은이의 지팡이일 뿐이오! ▶''되팔이새끼들은 애미도 되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