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객) 막국수편에서 성찬과 봉주가 만든 면 페이지 정보 조회 2,779 회 작성일 24-09-04 08:24 댓글 0 게시물 옵션 수정 삭제 본문 공유하기 오봉주는 국산 메밀을 이용하고 밀가루나 전분이 안 섞인 100% 메밀 막국수를 만들 예정 같은 메밀이라도 세 번을 갈아서 가루를 내는데 각 가루별로 특징이 다르다고 한다 반면 성찬은 중국산 메밀을 쓰는데다 밀가루와 전분을 섞어서 면을 만듬 보통은 오봉주쪽이 실용성을 따지는데 이 편에선 의외로 오봉주가 더 수고가 드는 방법을 골랐다 추천98 비추천 13 목록 이전글 앞으로 이건 파이즈리라고 불러야지.jpg 다음글 레알에 갈뻔한 한국선수 관련글▶[열람중]식객) 막국수편에서 성찬과 봉주가 만든 면 실시간 핫 잇슈▶대변 먹는 자.jpg ▶버번충들은 인정하는 버번위스키 티어리스트 ▶"이 날만을 기다렸다" 라고 말하는 듯한 표정 ▶웹소읽는데 갑자기 튀어나오시는... ▶처갓집 신상메뉴 혁명인가▶1분뒤에 이해했다▶"암컷들아, 이제 슬퍼해라." ▶최현석이 흑백요리사 시즌 2 절대 안나가는 이유 ▶반지의제왕) 힘없는 늙은이의 지팡이일 뿐이오! ▶''되팔이새끼들은 애미도 되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