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야자키 하야오 바람이 분다에서 결국 문제는 실존 인물을 묘사한거임 페이지 정보 조회 3,951 회 작성일 24-09-03 22:52 댓글 0 게시물 옵션 수정 삭제 본문 공유하기 제로센 만든 호리코시 지로는 후회한적도 없고 잘먹고 잘살았음 그냥 모티브로 따온것도 아니고 실제 인물을 다루면서 영화 보면 미화라고 느껴질만하다고 봄 추천51 비추천 75 목록 이전글 회식을 되게 특이하게 하는 중소 사장님 다음글 소꿉친구의 식량창고가 된이유 관련글▶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코미디 감각.jpg ▶미야자키 하야오 팬도 까도 인정하는 팩트 ▶미야자키 하야오가 직원들 갈군 이야기 들을 때마다 ▶미야자키 하야오의 단점 이건 왜 뺄까... ▶[열람중]미야자키 하야오 바람이 분다에서 결국 문제는 실존 인물을 묘사한거임 ▶미야자키 하야오가 거물인 이유 ▶미야자키 하야오 vs BTS.jpg실시간 핫 잇슈▶대변 먹는 자.jpg ▶버번충들은 인정하는 버번위스키 티어리스트 ▶"이 날만을 기다렸다" 라고 말하는 듯한 표정 ▶웹소읽는데 갑자기 튀어나오시는... ▶처갓집 신상메뉴 혁명인가▶1분뒤에 이해했다▶"암컷들아, 이제 슬퍼해라." ▶최현석이 흑백요리사 시즌 2 절대 안나가는 이유 ▶반지의제왕) 힘없는 늙은이의 지팡이일 뿐이오! ▶''되팔이새끼들은 애미도 되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