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한국 인방 와우 붐의 신호탄.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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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챈트 월퍼킬 가즈아~~"
스트리머 소풍왔니가 유튜브에서 레니아워의 와우 영상을 보고 뽕에차서 소속 MCN인 인챈트 이사 네클릿에게 한 말...
와우를 쫌 아는 네클릿은 월퍼킬은 무리라고 소풍이를 진정시켰는데,
다시 생각해보니 쐐기 던전은 컨텐츠로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해서 인챈트 쪽 스트리머들이 단체로 와우를 찍먹하게 됨
인챈트 스트리머들을 시작으로 주변 스트리머들도 하게되면서 레니아워가 항상 강조하던 "대세감" 이란게 생기게 된건지
원래도 와우를 했었던 배도라지 에 더해 자낳대 끝난 롤 전프로들, 태어나서 와우를 한번도 안해본 MZ 버튜버들,
거기다 유명 로아팟인 산악회도 와우 찍먹 예정일 정도...
현재 인챈트 관련 파티 인원만 20여명이 넘을꺼 같아서 네클릿이 쐐기팟 1군~4군 시스템 운영해야될꺼 같다고 얘기중이고,
시청자들도 이대로 다른 파티들도 계속 늘어나면 경매룰로 쐐낳대 해야되는거 아니냐며 근들근들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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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20년된 초고전게임 와우가 갑자기 대세가 된걸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쫌 있는거 같아서..
당연히 "요즘 할 게임이 없음 + 이미 이전시즌에 정상화된 와우" 라는 배경이 형성되어있긴 했는데
인방쪽에서는 소풍왔니가 인챈트에 와우 월퍼킬 하자고 한게 신호탄이 되어버린..
그래서 이번 확장팩 와우 공식 방송에서 인플루언서 인터뷰 첫번째가 소풍왔니였고,
공식방송 출연진 이었던 레니아워도 소풍왔니를 "모든것의 시작" 이라고 샤라웃...
참고로 많은 시청자들은 이 모든것의 시작인 소풍왔니가 가장 빠르게 꼬접할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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