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거란전쟁) 마지막 화(?)에서 채워주는 고증 페이지 정보 조회 2,118 회 작성일 24-08-26 01:52 댓글 0 게시물 옵션 수정 삭제 본문 공유하기 사진을 보면 목 부분의 갑옷, 조선 시대에는 호항이라고 불렀는데저렇게 카라처럼 두르는 게 아님. 저렇게 해서는 목을 보호하지 못 함.그래서 고거전에서 나름 잘 지킨 고증 가운데 옥의 티로 지적 받았는데도순검사 양규 공 마지막 화에서 근접전 들어가니까바로 제대로 갖춰서 얼굴을 가리는 본래 용도를 잘 고증함....막판이라고 이렇게 까지 해주다니.. 추천65 비추천 65 목록 이전글 야고) 한국 진출 만족, 고향 보단 아니지만 마음이 편해 다음글 일본 도쿄에 진출한 한국 은행 특징. jpg 관련글▶트럼프 재판 중이던 미국 특검의 마지막 필살기 ▶스팀걸 프로젝트는 이번 겨울 세일이 마지막▶한유튜버의 마지막 인사 ▶역병에 걸린 차기 황제의 마지막 부탁 ▶아이유를 터트린 윤하의 마지막 인사 멘트 ▶윤하의 마지막 인사 멘트에 말문이 막힌 아이유....jpg ▶옥상 투신 직전 남친과 마지막 대화내용...jpg ▶90세 조종사와 팬텀의 마지막 비행 ▶마지막 회가 멋진 애니메이션 작품들 ▶마지막까지 품위를 잃지 않으려는 환자실시간 핫 잇슈▶대변 먹는 자.jpg ▶버번충들은 인정하는 버번위스키 티어리스트 ▶"이 날만을 기다렸다" 라고 말하는 듯한 표정 ▶웹소읽는데 갑자기 튀어나오시는... ▶처갓집 신상메뉴 혁명인가▶1분뒤에 이해했다▶"암컷들아, 이제 슬퍼해라." ▶최현석이 흑백요리사 시즌 2 절대 안나가는 이유 ▶반지의제왕) 힘없는 늙은이의 지팡이일 뿐이오! ▶''되팔이새끼들은 애미도 되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