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외로 화학공업 못 받쳐주는 나라에선 만드는 것도 힘든 것 페이지 정보 조회 4,864 회 작성일 24-08-22 16:32 댓글 0 게시물 옵션 수정 삭제 본문 공유하기 질소비료 대표적인 예시를 들자면 미국 유럽 지원 받은 우리나라도 1960년대 후반 되서야 겨우 질소비료 생산 가능했고 북한은 일제시대부터 비료공장 가지고 있는데도 생산 제대로 못해서 중국한테 비료 매달리는 중임 추천60 비추천 22 목록 이전글 친애하는 94, 95년생들에게 다음글 무스펙으로 신한은행 합격한 여성 관련글▶[열람중]의외로 화학공업 못 받쳐주는 나라에선 만드는 것도 힘든 것 실시간 핫 잇슈▶대변 먹는 자.jpg ▶버번충들은 인정하는 버번위스키 티어리스트 ▶"이 날만을 기다렸다" 라고 말하는 듯한 표정 ▶웹소읽는데 갑자기 튀어나오시는... ▶처갓집 신상메뉴 혁명인가▶1분뒤에 이해했다▶"암컷들아, 이제 슬퍼해라." ▶최현석이 흑백요리사 시즌 2 절대 안나가는 이유 ▶반지의제왕) 힘없는 늙은이의 지팡이일 뿐이오! ▶''되팔이새끼들은 애미도 되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