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페이커의 선견지명 페이지 정보 조회 1,247 회 작성일 24-08-20 12:46 댓글 0 게시물 옵션 수정 삭제 본문 공유하기 추천101 비추천 13 목록 이전글 사투리] 수원에서 감자탕을 부르는 말 다음글 이세계삼촌) 매우 친절하고 무섭지 않은 장면 관련글▶페이커의 첫번째를 함께한 그 ▶페이커의 첫번째 우승으로부터 10년이 지났다. ▶외국인이 그린 페이커의 피지컬을 설명하는 짤 ▶마타 코치를 본 페이커의 리액션▶엄청나다는 페이커의 집.jpg ▶페이커의 미래 일기 다시보기▶ 흔한 월즈 스킨에는 질려버린 페이커의 선택▶페이커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페이커의 노력▶페이커의 드리블실시간 핫 잇슈▶대변 먹는 자.jpg ▶버번충들은 인정하는 버번위스키 티어리스트 ▶"이 날만을 기다렸다" 라고 말하는 듯한 표정 ▶웹소읽는데 갑자기 튀어나오시는... ▶처갓집 신상메뉴 혁명인가▶1분뒤에 이해했다▶"암컷들아, 이제 슬퍼해라." ▶최현석이 흑백요리사 시즌 2 절대 안나가는 이유 ▶반지의제왕) 힘없는 늙은이의 지팡이일 뿐이오! ▶''되팔이새끼들은 애미도 되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