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쾌] 대학원생 논문 긴빠이치려다 죽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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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주에 살았고, 돼지고기 피순대를 좋아한다 해서 오애돈 으로 불렸다고 한다
막 들어온 신입 대학원생의 필름이 끊길때까지 술을 먹이고는
"식힌 피순대"라고 적힌 암호문을 통해 다른 대학원 랩실의 데이터를 훔쳐다가 논문을 쓰게 뒤에서 조종했고
최후엔 원로 대학원생(9년차)을 시켜 신입이 완성한 논문을 꿀꺽하려 했으나
그동안 랩실을 드다들며 지나치게 수준이 상승한 대학원생의 지식레벨을 못 따라간 나머지
심사에 걸려서 퇴출당해 사회적으로 죽었고, 그 자리는 그 대학원생이 차지했다고 한다
남부지방에 있으나 특유의 어두운 분위기로 인해 夜南 이라 불린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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