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력이 상대의 100배 수준인데도 전쟁서 전면전에서 깨진 사례 페이지 정보 조회 6,445 회 작성일 24-08-19 18:16 댓글 0 게시물 옵션 수정 삭제 본문 공유하기 아케메네스 왕조의 4개 수도들 중2개 수도의 보물창고에 있던 금은보화가 무려 17만 탈렌트였다. 그리스 전체의 부를 전부 합쳐도 한참 미치지 못하는 막대한 차이임에도 알렉산더에게 패해 거꾸로 나라를 정복당했다. 세폐 30만냥은 요나라 입장에선 몹시 큰 돈이었다. 그런데 송나라는 이미 6000만냥의 국가재정을 가지고있었으나 요나라와 싸울때마다 북송군이 매번 털렸었다. 추천42 비추천 48 목록 이전글 여신전생 기준으로 존나 고위급인 존재 다음글 학생때 두명끼리 짝짓는거보다 무서운거 관련글▶상대의 이해력을 한번에 파악함 ▶[열람중]경제력이 상대의 100배 수준인데도 전쟁서 전면전에서 깨진 사례 실시간 핫 잇슈▶대변 먹는 자.jpg ▶버번충들은 인정하는 버번위스키 티어리스트 ▶"이 날만을 기다렸다" 라고 말하는 듯한 표정 ▶웹소읽는데 갑자기 튀어나오시는... ▶처갓집 신상메뉴 혁명인가▶1분뒤에 이해했다▶"암컷들아, 이제 슬퍼해라." ▶최현석이 흑백요리사 시즌 2 절대 안나가는 이유 ▶반지의제왕) 힘없는 늙은이의 지팡이일 뿐이오! ▶''되팔이새끼들은 애미도 되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