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잊을 수가 없는 것 페이지 정보 조회 2,124 회 작성일 24-08-19 12:04 댓글 0 게시물 옵션 수정 삭제 본문 공유하기 하도 달달 외우고 다양한 숫자를 포병숫자로 읽어봐서전역하고 한동안은 안떨어졌고특히 "하나둘삼"이 너무 찰져서 여태 안떨어짐 근데 포병숫자 모르는 사람들은"하나"를 "사"라고 들어서 또 안통함 ㅋㅋㅋ 추천55 비추천 42 목록 이전글 족토)메두사식 순애 다음글 라오진을 뛰어넘는 가슴 관련글▶잊을 수 없는 작업 멘트 ▶잊을만하면 보는 말년병장 ▶심슨) 패배... 굴욕... 그 맛... 잊을 수가 없다...! ▶잊을만하면 나오는 vs논쟁▶적당히 잊을 수 있는 삶▶[열람중]아직도 잊을 수가 없는 것 ▶어떤 마.약 수사관의 잊을 수가 없었던 사건 ▶잊을 수 없는 은사님.jpg ▶잊을만 하면 떠오르는 북유럽 감성실시간 핫 잇슈▶대변 먹는 자.jpg ▶버번충들은 인정하는 버번위스키 티어리스트 ▶"이 날만을 기다렸다" 라고 말하는 듯한 표정 ▶웹소읽는데 갑자기 튀어나오시는... ▶처갓집 신상메뉴 혁명인가▶1분뒤에 이해했다▶"암컷들아, 이제 슬퍼해라." ▶최현석이 흑백요리사 시즌 2 절대 안나가는 이유 ▶반지의제왕) 힘없는 늙은이의 지팡이일 뿐이오! ▶''되팔이새끼들은 애미도 되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