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보스가 창고로 몰래 불러서 한 말.jpg 페이지 정보 조회 3,767 회 작성일 24-08-15 10:46 댓글 0 게시물 옵션 수정 삭제 본문 공유하기 회사 보스가 "ㅇㅇ씨, 잠깐만" 이라며 작은 목소리로 창고로 불러냈다."짭짤한 이야기가 있는데..." 라며 악당같은 표정을 짓길래 내부 고발까지 각오하고 이야기를 들어봤더니 "관계 회사 고급 연말 선물 세트, 유통기한이 얼마 남지 않은 거 6000엔짜리를 천엔에 주겠다는데...생각있어?" 나도 악당 표정을 짓게되었다 추천65 비추천 48 목록 이전글 파묘, 조커2, 고질라x콩 팬들은 미리 육개장 끓여두고 계십시오 다음글 임진왜란 당시에 선조가 도망은 잘쳤음 관련글▶최종보스가 아군보다 고평가받는 이유 ▶최종보스가 두려워하며 견제한 히로인의 초능력 ▶어떤 애니의 최종보스가 흑화한 이유 ▶[열람중]회사 보스가 창고로 몰래 불러서 한 말.jpg 실시간 핫 잇슈▶대변 먹는 자.jpg ▶버번충들은 인정하는 버번위스키 티어리스트 ▶"이 날만을 기다렸다" 라고 말하는 듯한 표정 ▶웹소읽는데 갑자기 튀어나오시는... ▶처갓집 신상메뉴 혁명인가▶1분뒤에 이해했다▶"암컷들아, 이제 슬퍼해라." ▶최현석이 흑백요리사 시즌 2 절대 안나가는 이유 ▶반지의제왕) 힘없는 늙은이의 지팡이일 뿐이오! ▶''되팔이새끼들은 애미도 되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