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아가 원산지인 야생 벼는
추위와 가뭄에 약하지만폭염과 폭우에는 강한데
토양의 영양분대신 물속의 영양분을 빨아먹는 특성이 있어서
토양 비옥도가 다소 처지는 곳에서도
높은 수확량을 기대 가능한 작물이다.
※밀이나 이런것들은 토질에따라 수확량이 요동친다.
덕분에 토양오염도 적고 휴경도 적게해도되서
※밀은 비료 없이 연작하면 수확량이 반토막남
지속 가능한 농업이 가능했다.
더 결정적인 이유는 단위면적당 생산량
쌀의 면적당 생산량은 밀의2~3배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