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급 미국 국가 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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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올스타전 홈런 더비 전 국가 제창에서 역대급 무대가 나왔습니다.
컨츄리 가수 잉그리드 안드레스(Ingrid Andress), 나름 그래미 노미네이션만 4회인데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을 들을 수 있습니다.
베플: First Trump"s ear, now ours
단순히 가창력 문제만으로 이렇게 못 부를 수는 없을텐데 끝날때쯤 울먹이는 듯하는게 안쓰럽지만
그렇다고 내 귀가 받은 고통이 사라지지는 않으니...
덕분에 왕좌의 자리에서 내려오게 된 블랙 아이드 피스의 퍼기의 무대도 보너스로 첨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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