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해... 우리도 동탄누나 만들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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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샌가부터 새로 등장하는 NPC나 보스들에서 미소년, 미청년의 비중이 커지자 유저들이 불만을 갖기 시작하던 던전앤파이터.
마침내 쇼타형 퍼리까지 등판하자 결국 유저들의 인내심이 버티지 못하고 폭발해버리는데...
결국 던파측에서 디렉터 공지에 아트 리소스를 따로 언급하며
동탄형 보스를 출시할 것을 약속.
하지만 "올해 목표"나 "내년 확정"도 아닌 "내년 목표"라는 언급과
한동안은 퍼리맛을 볼 수 밖에 없게 생긴 유저들은
불만을 쉽게 가라앉히지 못하고 있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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