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키에 제시했다가 까인 프로토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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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닝화 온 러닝 브랜드의 창시자 올리비에 버나드는 철인3종경기 챔피언 출신이었는데 현역시절 자신이 잦은 부상으로 고생했었기에 일반인들도 부상걱정 없이 안전하게 신고 달릴 수 있는 러닝화가 없을까 고민하다가 프로토타입 신발을 하나 만들어서 자신을 후원했던 나이키를 찾아갑니다. 하지만 나이키에게 대차게(?) 까이고 결국 본인이 직접 러닝화 사업에 뛰어드는데 그때 나이키에 들고 갔던 프로토타입이 정원용 호수를 잘라서 밑창에 붙인 아래 신발이었습니다. (이거 보니까 솔직히 까일만 한 듯 싶네요...조금 더 정성(?)스럽게 만들 순 없었던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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