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봄> <파묘> 관객수 추이 페이지 정보 조회 7,381 회 작성일 24-03-17 01:02 댓글 0 게시물 옵션 수정 삭제 본문 공유하기 보통 평일 10만대 깨지면 급하락하죠. 서울의봄은 성탄-신정 연휴로 막판 스퍼트를 했는데 파묘는 그런 일정은 아니라서 천만은 쉽게 넘을테고 천백만은 좀 힘들지 않을까 싶네요. 영화사 쪽에서도 천만 넘었는데 무리해서 마케팅할 필요도 없을테구요. 추천82 비추천 66 목록 이전글 색연필로 그리는 IU 다음글 그림쟁이들이 누구나 거친다는 단계 관련글실시간 핫 잇슈▶대변 먹는 자.jpg ▶버번충들은 인정하는 버번위스키 티어리스트 ▶"이 날만을 기다렸다" 라고 말하는 듯한 표정 ▶웹소읽는데 갑자기 튀어나오시는... ▶처갓집 신상메뉴 혁명인가▶1분뒤에 이해했다▶"암컷들아, 이제 슬퍼해라." ▶최현석이 흑백요리사 시즌 2 절대 안나가는 이유 ▶반지의제왕) 힘없는 늙은이의 지팡이일 뿐이오! ▶''되팔이새끼들은 애미도 되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