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가는 여성보며 차안에서 ㄸ치는놈 많네?
페이지 정보
본문
자신의 차 안에서 길을 지나는 일반인
여성을 바라보며 음란행위를 했다 경찰에
붙잡혀 물의를 빚은 프로야구 선수
김상현(37)이 결국 kt wiz에서 쫓겨난다.
kt는 14일 KBO에 김상현의 임의탈퇴 복귀를
신청했다.
하지만 곧바로 웨이버 신청을 진행한다는
하지만 곧바로 웨이버 신청을 진행한다는
게 kt의 방침이다.
결과적으로 김상현은 출전 제한은 풀렸지만
결과적으로 김상현은 출전 제한은 풀렸지만
소속팀을 잃은 것으로, 프로야구 선수 생활을
계속하고 싶으면 다른 팀으로 이적해야 한다.
김상현이 음란행위로 사회적 물의를 빚은 것
김상현이 음란행위로 사회적 물의를 빚은 것
은 지금으로부터 1년 여 전의 일이다.
관련 보도에 따르면 그는 지난해 6월 16일
관련 보도에 따르면 그는 지난해 6월 16일
오후 4시께 전북 익산 한 이면도로에서 행인 A
(여, 20) 씨를 보며 자위행위를 해 공연음란
혐의로 경찰에 불구속입건됐다.
그는 A 씨와 눈이 마주치자 즉시 현장을 떴지만,
그는 A 씨와 눈이 마주치자 즉시 현장을 떴지만,
차량 번호를 기억한 A 씨가 신고해 덜미를 잡힌
것으로 전해졌다. 김민주 기자
지나가는 여성보며 차안에서 ㄸ치는놈 많네?
추천74 비추천 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