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약용이 말년에 했던 말 페이지 정보 조회 1,618 회 작성일 24-12-22 20:02 댓글 0 게시물 옵션 수정 삭제 본문 공유하기 노쇠한 정약용은 지친 몸을 이끌던 어느날 넌저시 이렇게 말을 하였다고 한다 "나도 진짜 살만큼 살았지" 다산 정약용이었다 추천98 비추천 21 목록 이전글 구 소련의 유명한 화력덕후 다음글 여친이 성욕이 너무 강해서 고민.jpg 관련글▶[열람중]정약용이 말년에 했던 말 ▶군대에서 말년에 막내 받았는데 감싸줌.jpg실시간 핫 잇슈▶대변 먹는 자.jpg ▶버번충들은 인정하는 버번위스키 티어리스트 ▶"이 날만을 기다렸다" 라고 말하는 듯한 표정 ▶웹소읽는데 갑자기 튀어나오시는... ▶처갓집 신상메뉴 혁명인가▶1분뒤에 이해했다▶"암컷들아, 이제 슬퍼해라." ▶최현석이 흑백요리사 시즌 2 절대 안나가는 이유 ▶반지의제왕) 힘없는 늙은이의 지팡이일 뿐이오! ▶''되팔이새끼들은 애미도 되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