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우크라 전쟁에 있었던 14000분의 1이 가능했던 루트 페이지 정보 조회 1,643 회 작성일 24-12-22 20:28 댓글 0 게시물 옵션 수정 삭제 본문 공유하기 를 빠꾸쳐서 날려먹은 고 프리고진 쿤암만 생각해도 이놈이 우크라한테 있던 마지막 종전찬스였음 추천59 비추천 52 목록 이전글 명보 대가리에 들어가있는 지능 수준.jpg 다음글 유튜브 프리미엄이 올랐을때 나는 외쳤다 관련글▶[열람중]러-우크라 전쟁에 있었던 14000분의 1이 가능했던 루트 ▶인류사 어떤 전쟁에서도 꼭 나온다는놈 또 등장 ▶전쟁에서 명분이 중요한 이유 ▶이란-이라크 전쟁에 동원된 소년병들 ▶6.25 전쟁에서 최초로 사망한 영국군, 70년 만에 귀환 ▶전쟁에서 아무런 공도 없는데 역사에 길이 남은 장교 ▶전쟁에서 명분없이 일을 벌리면 벌어지는일 ▶전쟁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이때 러우전쟁에 파병해야 한다 ▶전쟁에서 대장급들이 일기토하는건 창작인거 모름? 실시간 핫 잇슈▶대변 먹는 자.jpg ▶버번충들은 인정하는 버번위스키 티어리스트 ▶"이 날만을 기다렸다" 라고 말하는 듯한 표정 ▶웹소읽는데 갑자기 튀어나오시는... ▶처갓집 신상메뉴 혁명인가▶1분뒤에 이해했다▶"암컷들아, 이제 슬퍼해라." ▶최현석이 흑백요리사 시즌 2 절대 안나가는 이유 ▶반지의제왕) 힘없는 늙은이의 지팡이일 뿐이오! ▶''되팔이새끼들은 애미도 되팔듯'